2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박선자(김해숙 분)는 강미선(유선 분)과 정진수(이원재 분)를 대신해 정다빈(주예림 분)을 봐줬다.
하지만 박선자는 저녁장사를 앞두고 있었다. 해서 강미혜(김하경 분)에게 다빈을 맡기려고 그의 방을 찾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세젤예' 김하경과 기태영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다.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캡처
강미혜는 서점에 있었다. 그는 “재고처리 되기 전에 오늘은 꼭 좋은 주인을 만나자”며 자신의 책을 잘 보이는 자리로 옮겼다. 하지만 책은 팔리지 않았다. 결국 강미혜가 “안 되겠다”며 자신의 책을 사가려는 찰나 김우진(기태영 분)이 먼저 그 책을 집었다. 강미혜는 그를 몰래 뒤쫓았다.
강미혜는 기우진이 완전히 서점 건물을 나서는 것을 지켜보며 “정말 감사하다. 복 받을 것”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