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돈’(감독 박누리)이 개봉 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돈’은 지난 26일 관객 11만14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77만3549명으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돈’은 오직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돈’ 개봉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사진=쇼박스
2위는 지난 6일 개봉한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차지했다. 하루동안 2만9770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 529만5516명을 달성했다. 3위에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1만6565명이 관람했으며, 지난 2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2만4861명을 기록했다.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은 4위에 올랐다. 일일관객 1만32명을 더해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5만7830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이스케이프 룸’(감독 애덤 로비텔)이다. 하루동안 관객 6261명이 찾아 누적 관객 55만7876명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