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광수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출연을 제의받았다.
27일 오후 이광수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이광수가 ‘해적2’(감독 김정훈) 출연을 제의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광수는 유해진의 빈자리를 대신해 극 중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가 제의 받은 역할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다.
이광수가 '해적2'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2014년 개봉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누적관객 수 866만6046명을 기록하며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가능성을 보였다. 속편인 ‘해적: 도깨비 깃발’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남길과 손예진 역시 출연을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은 전작에서 각각 주인공 장사정 역과 여월 역을 맡았다.
이광수는 지난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 ‘지붕뜷고 하이킥’ 등을 통해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최근까지 각종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