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효민이 ‘전국노래자랑’에서 ‘미쳤어’를 불러 화제가 된 지병수 할아버지를 언급했다.
효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기사 캡처 사진을 올리며 “저희를 알고 계시다니, 지병수 할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언젠가 저희 노래도 불러주시나요”라며 “할아버지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가 티아라를 언급하자 효민이 직접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효민이 캡처해서 올린 기사의 제목은 ‘미쳤어 할아버지, 카라와 티아라의 노래를 좋아한다’였다. 앞서 지병수 할아버지는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열창했다.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는 등 화제가 됐다. 27일 오후 6시 기준 그의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225만 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 26일 KBS1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채연의 ‘흔들려’를 선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