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설경구가 임시완의 전역을 축하하며 애정을 전했다.
설경구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7년 7월 11일 더운 여름 이른 아침부터 짠했었는데 임시완 씨가 오늘 드디어 감격의 제대를 했다”라고 남겼다.
이어 “엄청 고생 많이 했고 엄청 자랑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멋진사람 임시완”이라며 후배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설경구와 임시완은 지난 2017년 5월 개봉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7월 현역으로 군 입대한 임시완은 지난 27일 만기 제대했다.
한편 설경구는 오는 4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에서 정일 역으로 출연한다. 임시완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OCN ‘드라미틱시네마’ 두 번째 프로젝트 ‘타인은 지옥이다’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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