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민지가 ‘농부사관학교’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SBS모비딕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민지는 “나는 문과 출신”이라며 “그런데 ‘농부사관학교’ 속 농사 관련 용어들이 이과와 관련된 것이 많았다. 그래서 대사를 외우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농부사관학교' 이민지가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사진=SBS모비딕 '농부사관학교' 포스터 이어 그는 촬영하면서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그는 “실제 전주에 있는 농대에서 촬영했다”며 “학생들이 수확한 벼나 고구마,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어느 날 ‘농부사관학교’ 팀 휴대폰 사이로 젖소 사진이 떠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지는 이에 대해 “학교에 있는 젖소가 젖 짜기 싫어서 학교를 탈출해서 배회하는 것을 스태프가 찍어서 공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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