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나리’ 미호의 친구 스베타가 미호에게 아이를 낳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미호와 경택은 러시아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이날 미호는 아이를 원하는 경택에게 “육아가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진짜 힘든 일이다. 평생 짊어져야한다. 여자들이 아닌 남자들이 아기 낳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경택은 조용히 차창 밖을 내다봤다.
미호의 친구들이 아이를 낳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이내 스베타의 집에 도착했다. 또 다른 친구 리나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네 사람은 반갑게 인사했다. 집주인 스베타는 “음료수 마시고 싶냐”고 묻더니 냉장고에서 보드카를 꺼냈다. 경택은 깜짝 놀랐다. 경택은 “집에 보드카밖에 없더라”라고 증언했다.
스베타는 미호에게 “아이 안 낳냐”고 물었다. 기회를 포착한 경택은 “나는 낳고 싶다. 그런데 미호가 일 때문에 낳기 싫어한다”고 고자질했다.
그러자 스베타는 “그 마음 이해한다. 일찍 낳았어야 했다”며 “내년에 낳아라”고 조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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