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몰카는 습관…‘히트메이커’ 출연진 연루 의혹 제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준영과 몰카를 공유한 채팅방 멤버 구성원들의 만행이 추가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정준영이 몰카(불법촬영 영상)를 공유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멤버들이 총 14명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가수 8명, 모델 1명, 2명 버닝썬 MD 2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수 명단에는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외에 K씨와 J씨가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채팅방 멤버들은 몰카 영상을 자랑하듯 올렸다. 승리 지인 김 씨는 채무관계를 이용해 여성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몰래 찍은 정황까지 포착됐다. K씨와 J씨는 몰카 공유 논란과 별개로 영상의 존재를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아울러 정준영은 타이완 호텔, 아파트, 강남 유흥주점, 비행기 등에서 시도 때도 없이 몰카를 촬영하고 이를 공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에서 성매매 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은 정준영이 JTBC ‘히트메이커’ 촬영에 참여한 것과 독일 방문 시기가 비슷하다며 다른 출연진들도 함께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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