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양상국, 충격적 패션 공개…“관종입니다” 폭탄 고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콘서트’ 양상국이 세기말 관종 패션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털업(up)’ 코너에서는 양상국이 충격적인 ‘관종(관심종자)’ 고백과 함께 파격 패션까지 선보여 안방극장의 배꼽을 제대로 훔칠 예정이다.

지난 24일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 ‘털업(UP)’은 야망은 크지만 어딘가 2% 부족한 도둑들의 고군분투를 그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봉선, 양선일, 양상국을 비롯해 정해철, 김회경, 김니나 등이 의기투합해 한층 더 강력한 웃음을 안겼다.

‘개그콘서트’ 양상국 사진=‘개그콘서트’ 제공
이번 방송에서는 무서움에 벌벌 떨며 망만 보던 초보 도둑 양상국의 깜찍한 변신이 펼쳐진다. 유명 디자이너의 살롱을 털던 도둑들이 옷을 사기 위해 갑작스레 등장한 경찰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연기혼을 불태운다. 특히 신봉선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훔친 물건을 배에 넣으며 임산부로 변신, 능청스러운 임기응변으로 보는 이들을 빵 터트릴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경찰을 발견하고 아연실색하던 양상국은 갑자기 돌변해 재치있는 한 마디로 상황을 반전시켜 관객들의 폭풍 웃음을 불러일으켰다고. 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아찔한 신개념 청바지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제가 관종이거든요”라고 깜짝 고백을 해 녹화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초보 도둑 양상국의 일취월장 도둑 경력(?) 쌓기가 펼쳐지는 ‘털업(UP)’은 오는 3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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