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복면가왕’ 임걱정의 정체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한이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추노와 임걱정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임걱정은 영화 ‘해리포터’ 속 도비와 최민식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추노는 영화 ‘타짜’ 속 너구리 형사와 가수 송창식 성대모사를 했다. 이어 드라마 ‘추노’의 장혁 성대모사까지 했다.
'복면가왕' 임걱정의 정체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한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지켜보던 김구라는 추노에게 “짚이는 친구 있다”며 “M, 이민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김호영은 “이민우 지금 미국 갔다”고 귀띔했다. 김구라는 아쉬워했다. 두 사람의 대결 승자는 추노였다. 그는 67대32의 큰 점수 차이로 임걱정을 꺾었다. 홀로 남겨진 임걱정은 준비한 솔로 노래를 불렀다. 패널들은 “목소리 좋다”고 칭찬했다.
이후 공개된 임걱정의 정체는 스트레이키즈 한이었다. 그는 “혼자서 무대를 하고 노래한 것이 처음이라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