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숙, 이사 꿀팁 전수…“원목보다는 타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구해줘 홈즈’ 김숙이 방을 구하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지난달 31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정규편성 이후 첫 방송했다. 이날 출연진은 부산에서 자취를 시작하는 의뢰인의 집을 찾기 위해 분투했다.

덕팀의 김숙과 김광규는 부산 송도에 위치한 투룸 주택을 발견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덕팀 노홍철은 집을 보자마자 “수고하셨다. 너무 훌륭하다”며 승리를 예감했다.

김숙은 거실을 둘러보더니 “타일바닥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는 이에 대해 “원목보다는 타일이 빨리 따뜻해지고 빨리 시원해진다. 대리석이 아니더라도 이런 폴리싱 타일이 괜찮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게 줄눈작업을 다시 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숙과 김광규는 화장실을 둘러봤다. 김광규는 “수세식”이라며 세면대 물을 틀어보더니 흡족해 했다.



반면 김숙은 “나는 마음에 안 든다”면서 샤워기와 휴지걸이 위치를 지적했다. 김광규는 “잠깐 빼두면 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또 김광규는 방이 하나 더 있는 것을 알려주며 의기양양해 했다. 김숙은 “방이 두 개냐”며 깜짝 놀랐다. 김광규는 “원룸 가격에 투룸”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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