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발 라인업 복귀...휴스턴전 1번 DH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자기 자리로 돌아온다.

추신수는 2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 1번 지명타자 출전 예고됐다.

전날 좌완 콜 해멀스를 맞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그는 우완 브래드 피콕을 상대로 다시 라인업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피콕을 상대로 통산 17타수 5안타 4볼넷 6삼진을 기록중이다. 3루타가 한 개 있었고 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2타수 1안타 1볼넷의 성적을 남겼다.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지명타자)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조이 갈로(좌익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포수)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드루 스마일리가 나선다. 스마일리는 토미 존 수술 이후 지난 2년간 재활에 매달렸다.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이던 지난 2016년 9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이후 처음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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