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인어공주’서 영감 받은 ‘Mermaid’, 사랑하는 이들 위한 곡”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타이틀곡 ‘Mermaid’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볼빨간사춘기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볼빨간사춘기는 새 앨범에 ‘나만, 봄’ ‘별 보러 갈래?’ ‘Mermaid’까지 총 3곡의 타이틀곡을 수록했다. 안지영과 우지윤은 “이번에 좋은 곡이 많아서 타이틀곡을 무려 3곡을 담았다”라며 봄기운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볼빨간사춘기 ‘사춘기집1 꽃기운’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Mermaid’ 작사·작곡에 참여한 안지영은 “동화 ‘인어공주’에서 영감 받은 곡이다. 무려 4분 57초짜리 노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면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볼빨간사춘기가 “대놓고 봄을 저격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간지럽히기 위해 컴백했다”면서 “만약 1위 한다면 꽃이 있는 어디든 가서 버스킹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메인 타이틀곡 ‘나만, 봄’을 포함한 새 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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