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측 “정준영 단톡방 참고인 조사? 현재 본인 확인 중”(공식)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다.

로이킴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오후 MK스포츠에 “정준영 단톡방에 참여한 게 맞는지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경향신문은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해 유포한 카카오톡 단체방에 참여한 연예인 김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김 씨가 단순히 유포된 영상을 본 것인지 아니면 촬영과 유포에 가담한 것인지 조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 김 씨가 정준영과 친분 있는 사이로 알려진 로이킴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연예인 김 씨가 로이킴이라는 이름으로 단체방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이킴의 SNS를 찾아 진실을 밝히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29일 정준영과 승리, 최종훈 등이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단체방은 총 23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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