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정태오 “돈 없어도 응급실 사용 가능”..대불 청구 제도 설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전문의들이 꿀팁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알려주는 응급실 이용 설명서’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돈이 없어도 응급실 이용이 가능하나?’라는 질문에 정태오 전문의는 “돈이 없어도 응급실에 오셔도 된다”고 답했다.

‘엄지의 제왕’ 정태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어 “대불 청구 제도가 있다. 국가에서 먼저 지급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 노부부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서 왔다. 대불 제도로 이용했다”고 덧붙였다. 또 정태오 전문의는 “대불 신청서를 작성 후 심평원에 청구 후 추후 납부하면 된다”며 “호흡 곤란, 의식이 없다든지 중증 환자의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경준 전문의는 “벌침 끝에 있는 물질이 퍼지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서 과민성 쇼크인 아나필락시스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벌에 쏘이게 되면 벌침 제거를 하고 비눗물로 씻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줄일 수 있다”고 응급처치법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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