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안우연이 모친에게 서울로 가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서보걸(안우연)이 노대호(김상중)의 추천에 따라 본사 감사팀으로 발령받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보걸의 모친은 "무슨 소리냐, 절대 못 간다"라며 "왕꽃선녀님이 너 공주 떠나면, 대가 끊긴다 했다. 왕꽃선녀님이 너를 낳게 했다"라며 말렸다.
이에 서보걸은 "21세기에 그런 말을 믿느냐"라며 홀로 상경을 강행했고, 이내 주유소에서 걸음을 멈추게 된다. 어머니가 카드를 모두 정지해버렸던 것. 한편 서보걸은 감사팀 업무 첫날, 대중교통에서 첫눈에 반한 장미호(신도현)가 감사팀 비서인 것을 알고 들이대면서 웃음을 안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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