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사우나는 너무 뜨거워서 안 들어갔다. 무서웠다”며 “안에서 아주머니들이 ‘시원하다’고 하는 소리는 들었다”고 회상했다. 듣고 있던 구잘은 “나는 사우나를 좋아한다. 자주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미녀들의 수다’ 출연 당시 사우나에 갔다. 알몸인데 쳐다보니까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 상태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사인을 요청했다. 이후 1~2년간 사우나를 안 다녔다. 트라우마로 남았다. 알아봐주시는 건 고맙지만 민망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