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TV리포트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수연은 현재 임신 초기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이필모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그는 당시 2세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잘 해보려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실제 커플로 발전해 공개열애를 즐겼다. 급기야 두 사람은 지난 2월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만난 지 약 5개월 만에 결정된 일이었다. ‘필연커플’이라는 애칭다운 운명적인 이야기였다.
이들의 뜨거운 사랑은 결혼 이후에도 식을 줄 몰랐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꾸준히 각자의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 등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필모는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그의 아내 서수연은 비연예인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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