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대창 덮밥, 26세 젊은 사장님의 비결? "아기 새송이 버섯 핵심"

'생활의 달인' 대창 덮밥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창 덮밥 집이 소개됐다.

이날 달인은 "요리 시작한 건 중학교 1학년 때부터다"라며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하고 고등학교 제과 제빵 쪽으로 다니고, 대학교는 호텔조리학과 쪽으로 가서 계속 요리했다"고 전했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이어 그는 대창 덮밥의 비법에 대해 "소 대창이 내장류이기 때문에 내장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줘야 한다"며 "질기지도 않고 너무 물렁물렁하지도 않는 대창 특유의 식감을 잡아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볶은 보리를 끓인 후 다시 볶고 아기 새송이 버섯을 넣으며 "아기 새송이 버섯은 스펀지 같은 역할을 해서 대창의 누린내 흡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탕수수와 다시마가지 더해 은은한 맛을 자랑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바로 황토. 달인은 황토에 대해 "대창의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게 잘 가둬주는 역할을 한다"며 "다시마와 사탕수수의 그 맛과 대창이 잘 어우러지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한편 달인은 26세로, 젊은 사장님으로 알려졌다. 이어 달인은 "형이 저보다 2살 많은데, 제가 일식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서 형인 척하고 형 이름을 써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사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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