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미착용 설리, 당당한 답변…“시선강간 더 싫다” [똑똑SNS]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속옷을 입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됐다.

지난 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 이날 설리의 방송에는 1만여 명이나 모이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설리가 해당 방송에서 선보인 콘텐츠는 음주방송이었다. 그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이따금씩 시청자들의 물음에 답했다.

설리가 속옷을 입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시청자들 중에는 “왜 브래지어를 입지 않느냐”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도 당당한 이유가 뭐냐” 등의 질문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설리는 속옷을 입지 않고 민소매에 가디건 차림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설리의 지인은 걱정하는 것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자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면서 “시선 강간이 더 싫다”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입안의 음식물을 보여줬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데뷔한 설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다. 최근 네이버TV ‘진리상점’을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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