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홍진영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MK스포츠에 “홍진영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회구호협회 측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지난 8일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화재가 속초 시내로 확산됐으며, 대형 산불로 번져 고성군을 비롯해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에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이에 연예인들이 산불 피해 성금 모금 기부를 통해 이재민들의 아픔에 위로를 전하고 있다. 또한 국가재난이 선포된 만큼 엄중한 분위기를 고려해 예정됐던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다.
홍진영을 비롯해 아이유, 싸이, 정해인, 이병헌·이민정 부부, 강호동, 유재석, 김숙, 박나래, 황찬성, 소지섭, 정우성, 김우빈, 윤지성, 소녀시대 유리, 수지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달 8일 첫 정규앨범 ‘Lots of Love’의 타이틀곡 ‘오늘밤에’를 발매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