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샌즈, 시즌 마수걸이포는 `그랜드슬램`으로

키움 히어로즈 타자 제리 샌즈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샌즈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0-0인 무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샌즈는 kt 선발 김민을 상대로 초구 146km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30m.

키움 히어로즈 외인 타자 제리 샌즈가 9일 고척 kt위즈전에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샌즈의 시즌 첫 홈런이다. 마수걸이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기록했다. 만루홈런은 시즌 5호, KBO 통산 863호, 개인 1호다. 샌즈의 만루홈런으로 키움은 1회말 4-2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솔비, 이규한과 내년 결혼 발표…커플 사진 공개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르세라핌 사쿠라, 탄력 넘치는 글래머 몸매 공개
▶ 오마이걸 효정, 고혹적이고 성숙한 비키니 자태
▶ 프로야구 홀드왕 안지만, 사기죄 징역 20개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