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전문의들, 슬리피 환영…“완벽한 환자가 들어왔다”

‘엄지의 제왕’ 슬리피가 비염과 수면무호흡증, 턱관절 비대칭이 있다고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턱관절과 막힌 코의 상관관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인창식 교수는 “턱관절을 조절하면 뇌신경 기능이 향상되고 코 점액분비가 개선된다”면서 “그러면 코가 뚫린다. 코 점액은 일종의 소독액”이라고 설명했다.

듣고 있던 슬리피는 “나는 비염도 있고 수면무호흡증도 있다. 턱관절 비대칭도 있다”고 했다. 그러자 전문의들은 “완벽한 환자가 들어왔다”며 반겼다. 인창식 교수는 “턱관절 비대칭을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법이 있다”면서 “양 턱에 손가락을 넣고 입을 벌렸을 때 좌우 다르게 들어가거나 소리가 나는 경우. 혹은 아프다면 턱관절에 심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슬리피를 부르더니 턱관절 비대칭을 잡아주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슬리피의 입에 마우스피스를 끼우고 입을 천천히 벌렸다가 닫는 것을 반복하게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위, 사과 후에도 몰래 영상 지우기 바쁘다
이진호 불법도박 및 음주운전 집행유예 3년 선고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맷 데이먼 딸들의 놀라운 미모와 글래머 몸매
메이저리그 경험한 투수 고우석 LG트윈스 복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