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홍보대사인 ‘생명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김병지가 10일 강원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김병지는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성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병지는 평소 축구강습을 통한 재능기부, 재일동포 아이들에게 한국 문화, 역사 학습교재 및 학용품 선물, 다문화가정에 세탁기 20대를 기부하는 등 선행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월에는 ‘생명나눔대사’로 위촉되어 K리그가 올 시즌 추진하고 있는 생명나눔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국민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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