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 엔드게임’ 브리 라슨 “캡틴 마블=여성의 열정 상징”

‘어벤져스 : 엔드게임’ 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 캐릭터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어벤져스 :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은 “사실 ‘캡틴 마블’ 전에 ‘엔드게임’을 먼저 촬영했다. 전체적인 범위에 대해 완전한 이해를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브리 라슨 ‘어벤져스 :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몰라서 스포일러를 못 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캡틴 마블 캐릭터에 대해 “9개월 전부터 트레이닝을 통해 음성도 강해졌다. 캐릭터가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그가 상징하는 것은 여성이 앞으로 나와야한다는 것, 여성의 열정이 보여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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