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GS칼텍스가 FA 표승주의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의 세터 염혜선을 지명했다.
라이트 표승주는 2018-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연봉은 1억5000만원.
이에 GS칼텍스는 FA 보상선수로 염혜선을 결정했다. GS칼텍스는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이은 염혜선의 세 번째 팀이다.
염혜선은 FA 보상선수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KOVO 제공 2008-09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염혜선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0-11시즌부터 2013-14시즌까지 4시즌 연속 세터상을 받았다.
그러나 2018-19시즌에는 이나연과 경쟁에서 밀렸다. IBK기업은행은 FA 이나연과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GS칼텍스는 염혜선 영입으로 기존 안혜진, 이고은까지 3명의 세터를 보유하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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