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웅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재수사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고등검찰청은 지난 10일 피해자 측이 항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재기수사명령 처분을 보냈다.
다만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과 친고죄가 적용되는 기간이 포함된 부분에 대해서는 항고를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신웅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진다. 사진=신웅 앨범 신웅은 지난해 가수지망생 등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하지만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피해자 측은 이에 대해 “검찰이 가해자에 유리한 증거만 받아들였다”며 항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웅은 지난 1998년 ‘어찌할래 당신은’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랜 세월 다양한 곡들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해왔다. 아들 신유도 트로트가수로서 활동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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