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86만 돌파→1위 사수…‘요로나의 저주’ 2위 출발 [MK박스오피스]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86만 관객을 돌파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3만2546명을 동원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86만6992명을 달성해 이번 주 100만명을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생일’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윤찬영 분)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설경구 분)과 순남(전도연 분)의 가족 이야기를 그렸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에 가족과 친구들은 생일파티를 열고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한다.

영화 ‘생일’이 86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NEW
이어 2위에는 17일 개봉한 영화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개봉 당일 2만3479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만6320명이다.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이 3위를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만2303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18만5139명을 모았다.



4위는 하루에 1만416명이 찾은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였다. 지난 1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6만2243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영화 ‘왓칭’(감독 김성기)이 올랐다.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일일관객 8179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만762명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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