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측 “마블 ‘이터널스’ 캐스팅 확정? 답변 기다리는 중”(공식)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 새 영화 ‘이터널스’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관계자는 18일 오전 MK스포츠에 “‘이터널스’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도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마동석 측이 ‘이터널스’ 캐스팅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미국 영화전문 매체 더 랩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한국의 배우 마동석(미국명 돈리)가 마블 스튜디오의 ‘더 이터널스’에 캐스팅됐다. 마동석이 맡을 역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특히 마블이 오는 24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마동석은 그동안 영화 ‘나쁜 녀석들’ ‘베테랑’ ‘부산행’ ‘38 사기동대’ ‘범죄도시’ ‘챔피언’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올해 개봉 예정인 최정열 감독의 영화 ‘시동’에서는 배우 정해인,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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