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가로채널’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인싸실버였다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는 소유진, 김종민, 심용환이 인싸실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진은 “아버지가 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살아계셨다면 인싸실버였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중학생 때 아버지가 칠순잔치를 하셨다”면서 “80세 당시에는 내가 나온 드라마를 DVD에 직접 옮겨서 소장하셨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90세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셨다”라고 해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특히 소유진은 50대 이상의 유튜브 구독률이 높다는 통계를 보고 “우리 남편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어느 날 방에 들어갔더니 넋놓고 영상을 보고 있더라. 알고 봤더니 외국에서 베이킹하는 영상을 재미있게 보는 거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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