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칼초메르카토’는 22일(한국시간) J리그팀 FC도쿄가 로번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언급은 짧았지만 로번이 오는 6월 뮌헨과 계약이 종료된다는 사실까지 덧붙이며 가능성이 적지 않음을 시사했다.
지난 2009-10시즌부터 뮌헨에서 뛴 로번은 뮌헨과 네덜란드 대표팀서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 했다. 다만 최근 몇 년 수차례 이적설이 제기됐고 특히 지난해부터는 일본 J리그 이적 보도가 이어졌다. 적지 않은 나이의 로번으로서는 J리그행에 큰 매력을 느낄 가능성이 큰 상황. 현재 J리그에 포돌스키, 토레스, 비야, 이니에스타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하기에 로번으로서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전망이다.
곧 계약이 만료되는 로번(왼쪽)의 J리그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