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박지윤과 카카오 대표 조수용이 지난 3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22일 오후 MK스포츠에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 씨가 지난 3월 말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2015년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박지윤 측은 조수용 대표와의 친분은 인정했으나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으며 ‘20th anniversary photo&live album’의 타이틀곡 ‘그대는 나무 같아’를 발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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