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는 지난 시리즈와 달리 쿠키영상이 없다.
24일 오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했다.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다. 전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 중에는 22번째 작품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엔딩 크레딧에서 별도의 쿠키영상이 등장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다른 모든 MCU 시리즈 작품들에서 쿠키영상이 등장한 것과 상반된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에도 있었다. 그간 MCU 시리즈 제작사 마블코믹스는 엔딩 크레딧 쿠키영상을 통해 다음 시리즈를 예고해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쿠키영상을 넣지 않음으로써 기존 MCU 시리즈가 완전히 끝났음을 시사한 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4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97%, 예매관객 수 221만9488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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