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박민영 분)은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을 떠올리며 잠을 못 이뤘다.
이튿날 성덕미는 출근길에 라이언 골드를 만났다. 두 사람은 활짝 미소 지으며 서로를 바라봤다. 그사이 오토바이가 다가와 라이언 골드의 차에 부딪혔다.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김재욱의 매력에 빠졌다.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 캡처
그사이 이선주(박진주 분)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다. 곧이어 들어온 남은기(안보현 분)는 이선주와 대화를 나누다가 성덕미와 라이언 골드가 1박2일로 출장 간 사실을 알게 됐다. 남은기는 때마침 들어오는 성덕미에게 “별일 없었냐”며 “여자 남자가 어디서 1박2일로 출장을 가냐”고 야단쳤다.
그러자 성덕미는 “과장님은 그런 사람 아니다”면서 “방금 전에도 오토바이가 와서 과장님 차에 부딪혔는데, ‘괜찮냐’고 물으며 병원에 데려갔다”고 했다.
남은기는 “언제부터 과장을 그렇게 높게 평가했냐”며 황당해했다. 이선주는 “진짜 아무 일 없었냐.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주혁(유용민 분)이는 왜 이렇게 안 오냐”며 문밖을 내다봤다.
성덕미는 “방금 말했지 않느냐. 오토바이 타다가 와서 차랑 부딪혔다고”라고 말했다. 남은기와 이선주는 의아해했다. 성덕미는 “내가 주혁이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되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