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알리, 박효신의 ‘눈의 꽃’ 재해석..‘감성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후의 명곡’ 알리가 박효신의 ‘눈의 꽃’을 불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400회 글로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다섯 번째 무대를 꾸민 알리는 “‘불후의 명곡’은 제 솔로앨범 나오고 나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던 프로그램이다”라며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다음으로 장수 프로그램으로 머물러주길”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이어 “오늘 부를 명곡은 박효신의 ‘눈의 꽃’”이라며 “너무 좋아서 드라마까지 역수출을 했던 명곡이다. ‘불후의 명곡’에서 정말 많은 노래를 불렀다. 기쁜 마음을 가득 담아 일본 분들이 좋아하는 감성으로 노래를 부르겠다”고 설명했다. ‘눈의 꽃’은 2003년 발표한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을 박효신이 리메이크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알리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큰 무대를 꽉 채웠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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