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9일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 사업은 KBO리그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정운찬 총재 취임 후 지난 해 처음 시행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중·고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이 유망주로 성장해 야구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BO는 올해 유소년 야구장학금으로 총 4억5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KBO 제공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혜자는 초등학생과30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80명이다.
KBO는 선정된 수혜학생에게 매월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씩 연간 총 4억5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29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79명에게 4억5240만원을 지원했다.
정운찬 총재는 “좋아하는 야구를 어려운 여건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은 어린 선수들의 꿈과 희망, 도전을 지켜주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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