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여지 역을 열연한 배우 고아라가 종영 인사를 전했다.
1일 고아라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해치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그동안 해치와 저 여지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함께해주신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 특히, 촬영 내내 저에게 많이 도움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를 격려해주시고, 아껴주신 만큼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해치’에서 고아라는 외모, 무술, 수사 등 다방면에서 능통한 사헌부 다모 여지 역으로 분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극 전개에 힘을 실었다. 또한, 극 중반부터는 세제 이금 역의 정일우를 곁에서 지키기 위해 사헌부 다모의 길을 포기하고 궁녀로 변신, 온갖 풍파와 위협을 이겨내고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해치’는 지난달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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