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정은우, ‘하나뿐인 내편’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해투4’ 정은우가 ‘하나뿐인 내편’에 얽힌 비화들을 소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정은우는 “내 본명은 정동진”이라며 “사람 이름에 쓰는 이름이 아니라고 해서 바꿨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대박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초반에는 가족들이 좋아했다. 그런데 점차 이야기를 안 했다”고 전했다.



'해투4' 정은우가 '하나뿐인 내편'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그러면서 “알고 보니 주변에서 가족들에게 ‘다음 회에 어떻게 되냐’ ‘수입이 얼마냐’ ‘퍼센티지 얼마냐’ 등의 질문공세를 했다”고 설명했다. MC 조윤희는 “‘하나뿐인 내편’ 비하인드 스토리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은우는 드라마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 외도 부분이라고 답했다.

정은우는 이에 대해 “시청률이 높아지면서 작가님이 부담감을 느낀 것 같다. 대본이 천천히 나왔다. 대본 나오기 직전 그런 댓글들이 많았나보다. 작가님이 ‘너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묻기에 ‘시원하게 바람 피겠다’고 했다. 원래는 예정에 없던 장면”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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