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남아공 3인방, 지옥의 2호선 환승…낙오한 숀 ‘쓸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남아공 3인방이 2호선 환승에 성공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3인방 숀과 찰, 픔이 을지로 3가로 여정을 떠났다.

홍대입구역에서 무사히 내린 3인방은 도착지인 을지로 3가로 가기 위해 2호선으로 환승했다.



‘어서와 한국은’ 남아공 3인방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양방향 지하철 가운데에 놓인 세 사람은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그때 을지로 3가로 향하는 지하철 문이 열렸고, 찰과 픔은 결단력 있게 지하철에 탑승했다.

마지막까지 노선도를 확인하던 숀은 유유자적 짐을 챙기다 쏟아지는 인파에 일행을 놓치고 말았다.

겨우 인파 속에서 빠져나온 숀은 굳게 닫힌 지하철 문을 바라보며 탄식했다. 반면 지하철에 탄 찰과 픔은 박장대소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과 딘딘, 신아영 등도 웃음을 터뜨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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