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의 상대는 안소희일까.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서는 이준기(이이경 분)가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이준기는 “여기야, 눈을 감고 3을 센 다음에 앞에 있는 사람이 운명의 사람인 거야”라고 말했다.
셋을 세고 눈을 뜬 이준기 앞에 청순한 여자가 앞에 있었다. 그는 “찾았다. 저기요. 아무래도 그쪽이 제 운명인 것 같은데 사귀실래요?”라고 고백했다. 그 여자는 “자기야, 이 사람이 나보고 사귀자는데?”라고 험악하게 생긴 남자친구를 불렀다. 위험을 감지한 이준기는 나무로 달려가 사귀자고 고백했다.
또 한 번 이준기는 눈을 감고 운명을 찾았다. 하지만 그 여자는 “도를 믿나요?”라며 그를 끌고 갔다.
다시 한 번 이준기는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다. 남자여도 운명이라고 믿을 것”이라며 셋을 외쳤다. 그의 앞에는 김정은(안소희 분)이 있었다. 이준기는 “왜 하필 지금 내 앞에 나타났냐고 왜”라며 흔들리는 눈빛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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