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해녀가 ‘엄지의 제왕’에 출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내 숨통을 쥐고 있는 폐 튼튼하게 지키는 법!’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폐활량이 좋은 직업으로 해녀가 밝혀졌다. MC 강수정은 “해녀들은 대체 어떻게 숨을 쉴까요?”라며 해녀를 스튜디오에 불렀다.
40년 경력의 김춘자 해녀가 등장했다. 그는 평균 2-3분을 잠수하고 나와서 휘파람을 불어야 속이 시원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가늘게 마시고 가늘게 내뱉는게 중요하다. 입술을 둥글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춘자 해녀는 현영과의 폐활량 대결에서 이겼다. 그는 30대 정도의 폐활량을 자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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