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10일차 시우민, 희망찬 눈빛…‘화이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건강한 모습으로 군 복무를 해내고 있다.

지난 16일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 캠프의 훈령병스케치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에는 반가운 얼굴이 포착됐다. 시우민이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시우민은 훈련소 동기들과 함께 불끈 쥔 주먹을 앞으로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그는 마치 자신의 앞날을 향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듯하다.



군 입대한 이후 시우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더캠프 훈련병스케치
시우민은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으르렁’ ‘Tempo’ ‘24/7’ 등의 노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7일 노도신병교육대로 입대했으며, 9일 남겨진 팬들을 위해 솔로곡 ‘이유’를 발표했다.

시우민의 전체 군 복무기간은 국방개혁2.0에 따라 62일 단축된 579일이다. 17일 기준 열흘간 군복무한 그의 남은 군 복무일수는 569일이다. 전역일은 오는 2020년 12월6일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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