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임주환, 이요원 미행하다가 유지태 발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몽’ 임주환이 이요원을 미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이몽’에서는 후쿠다(임주환 분)가 이영진(이요원 분)을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쿠다는 경성구락부를 찾았다. 미키(남규리 분)는 “요즘에 많이 바빠요?”라며 애틋하게 쳐다봤다.



사진=MBC ‘이몽’ 방송캡처
이어 “저번에 마음에 둔 사람 있다고 했죠?”라며 “내가 물었는데 대답 못했으니까. 짝사랑인거죠? 그런 거 하지 마요. 슬프잖아. 이렇게 해봐요. 입꼬리를 찍 올리고. 응? 어서요”라며 그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후쿠다는 이영진이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리곤 그를 미행했다. 이영진은 양장점을 찾았다. 이영진은 “재단하시는 분이 이태리 분이라고”라며 비밀스러운 말을 건넸다. 이는 독립투사만의 비밀언어였다.

차정임(박하나 분)은 이영진이 독립투사인 것으로 확인하고 비밀 공간으로 그를 안내했다. 그곳에서는 김원봉(유지태 분)가 있었다. 이후 이영진과 김원봉은 밖으로 나왔다. 이를 후쿠다가 발견, 추후 두 사람의 독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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