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찬, 통산 13번째 1000득점에 4개 남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IA 김주찬이 KBO리그 통산 13번째 1000득점 달성에 4득점을 남겨두고 있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데뷔 두번째 경기인 2000년 4월 8일 잠실 LG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롯데 소속이었던 2011년 9월 4일 잠실에서 다시 한번 LG를 상대로 500득점을 달성했다.

김주찬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은 2016년에 기록한 97점이며, 본인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01년 7월 28일 사직 두산전 외 3차례 기록한 4득점이다.



KIA타이거즈 김주찬이 프로야구 통산 13번째 1000득점 가시권에 진입했다. 사진=MK스포츠 DB
김주찬이 1000득점을 달성하게 되면 현역선수로는 4번째(삼성 박한이, LG 박용택, 한화 정근우)며, KIA 선수로는 2009년 이종범에 이어 2번째가 된다. KBO는 김주찬이 1000득점을 달성할 시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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