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감독 루소 형제, 리버풀 챔스 우승 기원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감독인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염원했다.

루소 형제는 30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법을 계속 지켜보자”(Let’s keep the magic going)면서 “모든 것을 걸고”(Whatever It Takes)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Liverpool FC’ ‘UCLFinal’ ‘bosslogic’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감독인 루소 형제가 리버풀 FC의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원했다. 사진=루소 형제 인스타그램
또한 ‘어벤져스’ 시리즈 아이언맨이 등번호 3000이 새겨진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삽화를 게재하며 리버풀의 팬임을 강조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3000은 최고로 큰 숫자를 의미한다.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린 딸 모건 스타크(알렉산드라 레이첼 레이브)이 자신에게 “3000만큼 사랑해”라고 말하자 감동하는 장면 때문이다.

루소 형제의 든든한 응원을 받은 리버풀 FC는 6월2일 새벽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 FC와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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