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상민이 민경훈의 선물 추천템에 제대로 취향 저격당한다.
30일 방송예정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12회에서는 이상민의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이 등장, 선물을 준비한 민경훈보다 더한 아이템 칭찬을 늘어놓는다.
이날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 송해나, 지숙은 남성 갱년기로 힘들어하는 아빠를 위한 선물을 의뢰한 사연을 접수한다. 민경훈은 의뢰인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갱년기를 겪는 당사자의 심정까진 감히 알 수 없다며 언질, 조용히 있던 이상민을 저격하며 디스전의 열기를 올린다.
가장 먼저 이상민은 선물을 받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아이템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갱년기를 겪는 아빠의 마음을 헤아린 이상민의 선물에 4MC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과연 갱년기 아빠의 심정에 가까운 연륜의 그가 준비한 아이템은 무엇일지 기대감이 모아지는 상황. 이어 민경훈은 의뢰인이 스치듯 언급한 한 마디를 캐치, 그의 센스가 돋보이는 추천템을 제시한다. 스타일리시한 외관부터 예상 외로 저렴한 가격 등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에 4MC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고.
특히 이상민은 민경훈이 준비한 아이템에 흠뻑 젖어들어 역대급 칭찬을 쏟아낸다. 정작 선물을 준비한 민경훈보다 들뜬 이상민은 “이걸 어떻게 생각했지?”라며 감탄사를 연발, 디스마저 잊고 민경훈의 아이템을 추천하는 열정으로 되레 4MC들이 당황하게 한다.
한편 ‘쇼핑의 참견’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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