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인 터커, 시즌 마수걸이 홈런 신고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KIA 타이거즈 새 외인 프레스턴 터커가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터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서 상대투수 김범수의 7구째 148km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17일부터 KBO리그에 입성한 터커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 이 홈런에 힘입어 KIA는 초반 1-0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KIA 외인타자 터커(사진)가 30일 대전 한화전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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