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 개봉 이틀 만에 124만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개봉 이틀 만에 관객 124만명을 돌파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66만781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24만5773명을 달성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어 2위에는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관객 12만3270명이 관람했으며,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53만6247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은 3위를 차지했다. 하루에 4만6587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16만8041명이다.

4위는 하루동안 3만7721명이 찾은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감독 마이클 도허티)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5만7838명을 모았다.

뒤이어 영화 ‘0.0MHz’(감독 유선동)가 5위를 기록했다. 하루동안 1만4924명이 관람해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5만934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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