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그윈넷전 1볼넷 무안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왼쪽 옆구리 근육 부상에서 회복중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재활경기를 소화했다.

구단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재활경기 중인 강정호는 3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트리플A)와의 홈경기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1회 상대 선발 패트릭 웨이겔을 맞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3회에는 1사 3루 기회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날 경기 유일한 출루였다. 5회와 8회 언더핸드 투수 벤 로웬과 대결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은 2-4로 졌다. 4회 에릭 우드가 솔로 홈런, 8회 파블로 레예스가 1타점 2루타를 기록했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인디애나폴리스는 4일부터 루이빌 뱃츠(신시내티 레즈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와 원정 7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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