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에서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서동주가 응원단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본격적인 추리에 앞서 늦은 나이에 도전한 미국 변호사 시험과 혹독한 로펌 인턴 생활의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서동주는 특히 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 강호동이 꿈에 나와 “잘 될 거예요” 라고 특급 응원을 하고 간 일화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미국 변호사 서동주, ‘굿피플’ 응원단 출격 사진=‘굿피플’ 제공
이어 그는 미드보다 더욱 드라마 같은 미국 변호사들의 리얼한 모습을 소개한다. ‘구글’, ‘아마존’ 등 해외 유수한 기업을 고객으로 둔 대형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서동주는 “미국 로펌에서는 인턴들에게 ‘버스 밑에 던져버린다’는 말을 한다.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스템”이라며 본인의 극한 생존기를 전한다.
한편 ‘굿피플’ 인턴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8인의 인턴 중 가장 응원하고 싶은 인턴으로 임현서를 지목한 서동주는 “매번 1등만 해서 아무도 응원을 안 할까 봐 마음이 간다”고 그 이유를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서동주가 출연하는 ‘굿피플’은 오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